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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성우에서 사무라이 성우로!? 지금 자신의 "색"을
찾고 있습니다. (オッサン聲優からサムライ聲優へ!? 今,
自分の“色”を探しています)
-코니시상은
어째서인지 사무라이 역이, 그것도 굉장히 강한 역이
많네요.
小西(코니시
카츠유키) 그렇네요.
‘샤먼킹(シャ-マンキング)’의 아미다마루(阿陀丸)도
‘사무라이 디퍼 쿄우’의 귀안의 쿄우도 사무라이,
게다가 양쪽 모두 ‘천명 베기’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강하죠. 그러고 보니 ‘용자왕 가오가이거(勇者王ガオガイガ-)
’의 볼포그(ボルフォッグ)도, 첩보 로봇으로 칼을
지고 있으니까 사무라이계네요. ‘전뇌모험기 웹다이버(電腦冒險記ウェブダイバ-
)에서 했던 가론(ガリュ-ン) 역시
사무라이인 용
로봇입니다. 그 외에도 신선조라든가 핫토리 한조(服部半藏)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왜 사무라이 역에 인연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음~~혹시 목소리가 사무라이에 적합해서인가(사무라이
방면)!? 어쨌든 저는 시대극을 매우 좋아하니까 사무라이
역을 하는 게 기쁘긴 하지만요.
-그런데,
코니시상이 성우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小西)
고등학생 때 ‘정장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싫은데..’라고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이런 게 있어’라고 성우양성소에 대해서
알려주었죠. ‘재미있어 보이는군’ 이라고 승전(勝田)
성우 학원의 겨울 강좌를 들었고, 그게 계기가 되었어요.
(성우분들
중에 의외로 이런 계기로 되신 분들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분은 쿠사오 타케시의 경우 대학을 떨어지고
재수를 할 만큼 공부에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덜컥 성우학원에 등록해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어떤
점이 성우라는 일의 매력이라고 생각하세요?
小西)
자신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는 것 이려나..
특히 목소리
연기라는 것은 인간 이외의 묘한 것도 될 수 있잖아요.
여러 가지 *유사체험을 할 수 있으니까 즐거워요. (*
疑似: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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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렇군요. 데뷔작은?
小西)
가장 처음은 전쟁 게임의 일이었어요.
어쩐 일인지 아저씨
역이었죠. 주위엔 노자와 나치(野澤 那智)상과 우츠미
켄지(內海 賢二)상이라든가 초 베테랑뿐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23살이었는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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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네요. 그러면 지금까지 연기했던 것 중에서
특히 인상에 남는 것은?
小西)
전기가 되었던 작품은 ‘아야시노 세레스’의 토우야(애니란
참조) 역이었어요. 토우야에서 나이에 맞는 역을 처음으로
했었기 때문에 감격했어요. 이후 실제 나이에 가까운
역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처음으로 주인공을 했던 ‘마법전사
리우이(魔法戰士リウイ)’도 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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